주창남·김문일 나란히 준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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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닐라 26일 로이터합동】한국의 주창남과 김문일은 25일 이곳에서 벌어진 제l회 「알레마르」 국제 「오픈·테니스」 선수권 대회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일본과 「필리핀」 선수를 각각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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