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군축 특총 중공도 첫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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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베오그라드(유고)17일 AP합동】 새로운 세계대전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어떠한 군축협상도 필요 없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국제적인 군축회의 참석을 거부해온 중공은 서기 2천년까지 자국을 세계의 최 선진 공업국 대열에 올려놓기 위한 현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화적인 국제 환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종래의 태도로부터 급선회, 다가오는 「유엔」군축특별총회에서 국제 평화를 공고히 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출할 것이라고 「유고」의 관영 「탄유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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