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비 청문회|상원 윤위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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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7일 UPI동양】미 상원 윤리위원회는 17일 한국「로비」활동에 관한 공개 청문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애들레이·스티븐슨」윤리위원장(민·일리노이주)은 윤리위가 당초 이달 말께 청문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선전효과』가 있을 뿐 새로운 정보를 얻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청문회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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