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국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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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중요무형문화재 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인 정재국(72·사진) 명인이 28일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에 임명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원장을 역임한 정 예술감독은 1966~98년 32년간 국립국악원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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