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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유가증권 발행 두목 등 6명을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성북지청 수사과는 27일 유가중권 위조단 두목 김용보씨(39·서울관악구 봉천1동622의83) 등 6명을 유가증권 위조·동행사·사기 등 협의로 구속하고 판매책 이옥현씨(40·주거부정) 등 1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이 발행한 위조유가증권 1백12장 중 시중에 나도는 12장을 적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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