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탈세한 맥주홀 주인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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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특수부 박혜건검사는 20일 관계서류를 위조하여 2천여만원의 세금을 포탈한 맥주 「흘」태평양 주인 김현태씨(26·서울마포구 합정동 414의2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공문서위조·사문서위조·동행사등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이민호씨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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