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현국방부장관은 17일 「존·베시」주한 「유엔」군 사령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팀·스피리트78」훈련에 참가한 미군휘하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장관은 「메세지」에서 『「팀·스피리트78」한미연합훈련은 한미양국의 평화수호에대한 상호의무와 이를 이행하려는 공동결의를 신뢰로 과시하는것』이라고 말하고 『더욱 이 훈련은 평화에대한 위협이 절실하고 조금도 경감되지않고있는 한반도에서 실시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더욱 큰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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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국방부장관은 17일 「존·베시」주한 「유엔」군 사령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팀·스피리트78」훈련에 참가한 미군휘하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장관은 「메세지」에서 『「팀·스피리트78」한미연합훈련은 한미양국의 평화수호에대한 상호의무와 이를 이행하려는 공동결의를 신뢰로 과시하는것』이라고 말하고 『더욱 이 훈련은 평화에대한 위협이 절실하고 조금도 경감되지않고있는 한반도에서 실시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더욱 큰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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