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채색 벽화는 없어 일, 마루꼬 고분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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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6일 합동】일본「나라껜」「아스까부라」의「마루꼬」산 고분을 조사중인 일본학술조사단은 5일 NHK-TV방송의 특수「컬러」TV「카메라」를 석곽에 집어넣어 내부를 촬영, 5일 밤 보도진에 공개했는데「다까마쓰」총과 같은 극 채색벽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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