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점 허가취소 성동구서 10개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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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22일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펴 영업장소를 무단으로 이전했거나 시설물을 멋대로 바꾼 신흥식육 (주인김임순·성수2가1동656의2)등 10개업소를 허가취소했다.
◇허가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신흥식육▲성광식육 (이완수·행당동298의1) ▲형제식육 (정경남·금호동2가500의9)▲연일식육(황순이·금호동2가500의8)▲구미식육(김정자·금호동4가방의6) ▲면곡식욱 (최금자·중곡동529의1) ▲ 고바우식육 (연경옥·능동사의2) ▲삼영식육 (이정순·중곡동75의43) ▲수창식육 (양봉옥·중곡동93의34) ▲신성식욱 (진복섭·중곡동79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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