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스핑크스전후 5월에 노턴전 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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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라스베이가스 (네바나주) 14일AP합동】「프로·복싱」 세계 「헤비」급「챔피언」인 「무하마드·알리」 는 15일하오7시15분 (한국시간 16일낮12시15분) 「라스베이가스」「힐튼·호텔」 특설「링」 에서 도전자「리언·스핑크스」를 맞아 23번째 「타이틀」방어전을 갖는다.
한편 「알리」 는 14일 세계권투평의회 (WBC)에 도전자 「랭킹」 1위인 「켄·노턴」 과 오는 5월「챔피언」쟁탈전을 갖고싶다고 밝힘으로써 세계권투 「팬」 들을 흥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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