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출판사전직 연봉 천만원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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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재클린·오나시스」여사(48)는 그녀가「바이킹」출판사를 그만둔 지 4개월만에 연봉1만∼2만「달러」(5백만∼1천만원)의 「더블데이」출판사 수습사원으로 취직, 9일부터 출근.
전직이유는 「바이킹」출판사가 그녀의 시동생「에드워드·케네디」상원의원의 암살기도를 다룬 소설을 출판하려했기 때문이라고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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