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세월호대책본부] 안산 합동분향소 조문 54만명 넘어

중앙일보

입력 2014.05.22 17:51

업데이트 2014.05.22 17:52

세월호 침몰사고 37일째인 22일 안산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54만4천명을 넘어섰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720명이 찾아 총 54만4985명이 안산 합동분향소를 조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청 및 12개 시·군 합동분향소 16개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이날 오후 12시 현재 1374명으로 총 40만1502명이 헌화했다.

세월호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한 생계·심리·가족·법률 자문 등의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합동분향소에 응급의료지원팀을 구성해 현재까지 진료 1115건, 투약 5760건을 지원했다. 소방차량 4대와 구급·안전요원 3명을 전진 배치해 놓고 있다.심리지원으로 안산시 유가족 199가구 방문 상담, 일반도민 피해자 및 가족 36가구 상담, 안산시 61개 학교 순회상담 등을 실시했다.

피해가정 일대일 전담공무원 돌봄은 4662건을 지원했고, 도내 31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력 체계로 1만2681건의 가족돌봄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긴급 무한돌봄이 필요한 340가구에 3억5800만 원의 생계 지원비를 투입했고, 법률상담 61건·무료소송 3건·전담변호사 지정 2건 등 법률자문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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