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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진달래꽃 가장 아름다운 시기 접어들어…‘감탄’

중앙일보

입력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1일] 5월로 접어들자 ‘높은 산의 장미’라 불리는 황산 진달래꽃이 활짝 펴 감상하기 가장 좋은 시기를 맞았다. 숲 속, 산길 주변 또는 높은 산 꼭대기까지 곳곳에 펴 있는 진달래꽃이 산 전체를 꽃 바다로 물들였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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