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간호학과에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2명의 남학생이 응시원서를 냈다.
서울 영동고출신 재수생 조진만군(19·서울 도봉구 ?동 62의 48)과 휘문고 출신 재수생 백홍석군(19·서울 관악구 봉천5동 101)이 10일 하오 14번째와 18번째로 각각 입학원서를 접수시킨 것.
조군과 백군은 응시동기를 『작년에 남학생으로 처음 합격한 윤철수선배(20·유한공고졸)가 공부를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간호학과에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2명의 남학생이 응시원서를 냈다.
서울 영동고출신 재수생 조진만군(19·서울 도봉구 ?동 62의 48)과 휘문고 출신 재수생 백홍석군(19·서울 관악구 봉천5동 101)이 10일 하오 14번째와 18번째로 각각 입학원서를 접수시킨 것.
조군과 백군은 응시동기를 『작년에 남학생으로 처음 합격한 윤철수선배(20·유한공고졸)가 공부를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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