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신품종 개발 유공62명에 훈장·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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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30일 하오 중앙청에서 쌀 생산 4천만섬 돌파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해준 신품종 개발 유공자 62명에게 훈장·표창·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울대 농대 허문회 교수에게는 은탑산업훈장이 최현옥 농진청 작물 시험장장, 함영수 동 시험국장, 박종문 농수산부 농산국장 등 3명에게는 동탑 훈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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