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중진 6인 초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동양화단의 중진 6인의 초대전이 미화랑(서울 관훈동 통문관 건너편) 개관 기념전으로 9∼15일까지 열리고 있다. 초대작가는 김기창·장우성·이유태·조중현·박노수·장운상씨. 각 2∼3점씩 15점이 출품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