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들의 마지막 축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극단 「고향」은 16∼22일 미국의 희극작가 「S·N·벨민」의 『속물들의 마지막 축배』를 공연한다. 연극회관 「세실」극장 무대에 오를 이 작품은 현대 젊은이의 모순된 사회관을 표현한 것. 연출을 맡은 이진수씨가 직접 번역했다.
오영수·연운경·정상철·조한희 등 출연. 매일 하오 4, 7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