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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퀸즈블레이드, 1분56초 달려 3억30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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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최강 3세 경주마를 가리는 코리안더비가 18일 경기도 과천 레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김용근 기수가 고삐를 잡은 퀸즈블레이드는 1800m 경주에서 1분56초7로 1위를 차지하며 총 상금 6억원 중 우승상금 3억3000만원을 획득했다. [사진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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