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매매 여성도 월드컵 준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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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에서 4월 28일 성매매 여성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다가오는 브라질 월드컵과 컨페더레이션 컵 국제 축구 대회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노동자협회는 성매매 여성들에게 무료 영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300명이 넘는 여성들이 강의 신청을 했지만 사실상 20여 명만 수강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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