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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57·사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은 13일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 김태호)와 ‘미래지도자 양성과 세계평화 및 복지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학술연구·토론은 물론 청년들의 잠재력 개발과 미래 지도자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관(57·사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은 13일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 김태호)와 ‘미래지도자 양성과 세계평화 및 복지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학술연구·토론은 물론 청년들의 잠재력 개발과 미래 지도자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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