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한국전력은 14일 통신과 전력의 협업으로 창조경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는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전력망이다.
[브리핑] KT·한전,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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