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연구』가을호 관훈클럽서 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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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언론인들의 친목·연구단체인 관훈「클럽」이 내고 있는 계간『신문 연구』가을호(통권25호)가 나왔다. 특집으로『신문연재소설』을 다루어 신문 소설의 상업주의·문화적 의미· 윤리·변천·신문소설의 삽화 등 다각도로 파헤치고 있다. 관훈 토론회의 구자춘 서울특별 시장·황산덕 문교장관과의 토론 내용 속기록도 실려 있다. 국판 2백53면, 값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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