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텐르몽드지 주필, 어제 하오 귀국 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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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9월28일 본사의 초청을 받고 방한했던「프랑스」의 유력「르·몽드」지의「앙드레·퐁텐」주필 겸 편집국장 부처가 1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10일 하오 이한 했다.
「퐁텐」부처는 그 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 각계 각층의 유 력 인사들과 면담했고 산업시설과 관광지 등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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