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전 수입금을 수재 의연금으로 한옥신 검사 부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검찰청 공안부장 한옥신 검사와 부인 변인숙씨는 10일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변 화랑에서 벌인 수재민돕기 부부 유화전 수익금 1백10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중앙일보사에 보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