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 성가의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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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 교회음악선교회 창립 기념 「성가의 밤」이 13일 하오 7시30분 서울새문안 교회에서 열린다.
김정해 박영섭씨가 지휘를 맡고 이정희 홍경심씨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 음악회에는 「소프라노」김복희, 「메조·소프라노」김문자, 「테너」이단열, 「바리톤」윤치호씨 등 남녀성악가들이 다수 출연한다. 합창에는 숭의여전「글리·클럽」, 한국교회음악 선교회 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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