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 의원들의 모임인 국회불도친목회(가칭)는 4일 모임에서 회명칭을 「국회정각회」로 결정.
공화 22, 유정 및 신민 각 15, 무소속 3명 등 55명의 의원이 가입한 정각회는 회장에 구태회 부의장, 부회장에 최영희(유정) 장승태(공화) 박한상(신민) 홍창섭(무소속)의원을 각각 선출.
정각회는 앞으로 「대통령을 위한 대법회」 「국태민안 법회」의 연례적. 개최와 「불교실업인 친목회」의 조직 등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
불교신자 의원들의 모임인 국회불도친목회(가칭)는 4일 모임에서 회명칭을 「국회정각회」로 결정.
공화 22, 유정 및 신민 각 15, 무소속 3명 등 55명의 의원이 가입한 정각회는 회장에 구태회 부의장, 부회장에 최영희(유정) 장승태(공화) 박한상(신민) 홍창섭(무소속)의원을 각각 선출.
정각회는 앞으로 「대통령을 위한 대법회」 「국태민안 법회」의 연례적. 개최와 「불교실업인 친목회」의 조직 등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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