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가다 탤런트 이덕화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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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2가「타워·호텔」앞길에서 3백50㏄「오토바이」를 타고 가던「탤런트」이덕화군(25·도봉구 수유2동)이 앞서가던 동성 교통소속 서울 5사 2046호 시내「버스」(운전사 김인권·28)를 추월하려다「버스」앞을 들이받아 4주의 중상을 입고 성심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이군은 TV녹화를 끝내고 세 들어 사는 한남동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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