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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씨, 화서 「매듭」전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매듭 연구 인간문화재 김희진써가 오는 5윌4일부터 「네널란드」「마드르담」시에서 열리는 한국 공예 특별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달 말 출국한다.
「마드르담」시 주최로 3주일간 열릴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김희진씨의 매듭작품 20여점과 김봉룡씨의 나전칠기, 안동오씨의 도자기 작품, 그리고 목가구동이 전시되는데 「마드르담」시에선 김봉룡씨와 김희진씨를 특별 초청했다.
김희진씨는 이 전시회가 끝나면 「유럽」각지의 민속 박물관을 돌아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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