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뒤집혀 5명 실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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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1일 하오2시쯤 전남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 동쪽1·5m 해상에서 채치선(1·8t, 선주 박병태, 56, 전남 장흥군 대덕면 덕산리) 1척이 심한 풍랑으로 전복, 선주 박씨 등 5명이 실종되고 다른 4명은 지나가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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