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전 국회재무위원장이 약1년6개월 동안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수학하고 지난 11일 조용히 귀국. 「스칼라미노」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한일문제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있다가 돌아온 김씨는 『앞으로 시골 농장에나 주로 가 있겠다』며 이선생활을 계속할 뜻을 시사.
한편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를 거쳐 현재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중인 오치성 전 내무장관도 오는 4월말이나 5월초에 귀국하리라는 소식.
김창근 전 국회재무위원장이 약1년6개월 동안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수학하고 지난 11일 조용히 귀국. 「스칼라미노」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한일문제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있다가 돌아온 김씨는 『앞으로 시골 농장에나 주로 가 있겠다』며 이선생활을 계속할 뜻을 시사.
한편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를 거쳐 현재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중인 오치성 전 내무장관도 오는 4월말이나 5월초에 귀국하리라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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