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아동 53명 결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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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천호 출장소는 23일 하오 3시 관내 화랑 예식장에서 신자선씨 등 관내 유지들과 복지시설에 수용된 불우 아동 53명과의 합동 결연식을 가졌다.
결연 아동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매달 5천원씩의 생활비 보조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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