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차량 등록실 기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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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 차량 등록실 신축건물 기공식이 20일 강남구 삼성동 청담교 옆 탄천 매립지에서 열렸다.
서울시는 현재 서초동 한국「트럭·터미널」건물 일부를 빌어 쓰고 있는 차량 등록실이 업무격증으로 비좁아진데다 주차장이 좁아 2억2천6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탄천 매립지에 대지3천5백평에 지하1층·지상4층의 건물을 신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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