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1일 하오 2시 영애 근혜양과 함께 서울 여의도에 새로 지은 KBS방송 종합「센터」준공「테이프」를 끊고 약1시간10분 동안 방송시설을 돌아봤다.
박 대통령은 김성진 문공장관과 홍경모 한국방송공사사장의 안내를 받아 중앙현관 앞에서 영애 근혜양·정일권 국회의장·민복기 대법원장·이철승 신민당대표최고위원과 함께 「테이프」를 끊은 뒤 중앙「홀」정면에 세워진 『문학의 샘터, 겨레의 길잡이』라고 쓴 친필휘호 탑을 제막했다.
"여야가 합께 제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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