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떠난 후에도 포드 사회활동 할 것-아들 「잭」군 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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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포드」대통령의 장남 「잭·포드」군(24)은 5일 그의 부친은 백악관을 떠난 후에도 다른 전직 대통령들보다는 훨씬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잭」군은 이날 「뉴요크·데일리·뉴스」지와의 회견에서 그의 아버지가 1년에 1개월 기간의 조건이라면 대학에서 강의하기를 원할 것이며 또 회고록 집필도 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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