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외상 일행 박 대통령, 훈장 수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정희 대통령은 2일 상오 「환·카를로스·블랑코」 「우루과이」외상 일행을 접견, 「블랑코」 외상과 「아리스 멘디」재무상에게는 수교훈장광화장, 「라이몬데스」국립은행총재에게는 수교훈장 흥인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박동진 외무장관과 「페데몬테」 주한「우루과이」 대리대사가 배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