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시리즈『필립·안』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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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인간만세』(8일하오 8시·부산 국 15일)는 TBC특별취재반이 미국현지에서 제작한『재미동포』「시리즈」, 첫 번째로『필립·안』편을 내보낸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남이자 미 영화계서 배우로 활약하는「필립·안」씨는 이 시간을 통해 그 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아버지의 유품을 모두 공개한다.
현 72세인「필립·안」씨는 TBC-TV에서 소개했던 인기외화『쿵후』에 고정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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