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종목 스포츠·팀 남미·중동 등 순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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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한체육회는 내년에 비동맹국과의「스포츠」교류를 강화키 위해 남미·중동지역에 축구·농구·「레슬링」등 6개 종목의 경기「팀」을 순방시킬 방침이다.
체육회는 28일 국회 문공위에서 ▲남미 3개국 ▲중동 3개국 ▲구주 4개국 등에 축구「팀」을, 중동 및 동구8개국에 농구「팀」을, 중동 및 동구 8개국에「레슬링」「팀」을, 중남미 및 구주지역 9개국에 탁구「팀」을, 중 구·중동·「아프리카」·남미 등에 태권도「팀」을, 구주지역에 배구「팀」을 각각 순방시킬 계획이라고 보고하고 소모예산을1억원으로 잡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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