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정신 건강 90세까지 유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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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사람의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은 적어도 90세까지 잘 유지될 수 있다고 서독의 유전학자 「바이로이터」 교수가 최근 한의학 학술 회의에서 밝혔다.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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