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수출 호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재규 건설부장관은 올 들어 건설수출계약고는 28일 현재 16억6천「달러」로 올해목표 12억「달러」를 약 40% 초과했다고 밝히고 연말까지는 25억「달러」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80년대 초에 연 1백억「달러」의 건설수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자본력이 풍부한 대기업의 해외건설진출을 장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