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 남파한자|엄중 처벌하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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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군사정전위「유엔」군측 신임수석대모「마크·P·플러든」해군소장은 28일『북괴가 19일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남쪽에 무장공비 3명을 침투시킨 것온 휴정협정을 위반한 도발행위』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협정위반행위를 재발하지 않겠다는 보장과 그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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