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리아 복교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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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리야드24일 로이터합동】「이집트」와「시리아」는 근 3주간의 국교단절 끝에 양국의 외교관계를 완전회복 하기로 합의했다고「마두드·살렘」「이집트」수상과「마무드·알·아유비」「시리아」수상이「리야드」에서 2일간의 회담을 가진 후 24일 공동「코뮤니케」를 통해 발표했다.
「이집트」는 지난 3일「아랍」학생들이「시리아」주재「이집트」대사관을 공격한 후「시리아」와의 국교를 단절했으며「이집트」주재「시리아」대사관을 폐쇄하고「시리아」에 있는「이집트」외교관들을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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