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국회 외무위원회 간담회는 소속의원 중 김종필 이효상 박준규 김영삼 이철승 이병희 오정근 의원 등이 외국에 나가 있거나 부재중이어서 17명중 9명만 출석.
최영희 위원장은『외무위원회는 정제거물들이 많아 큰 골치』라며『이들을 제적시킬 수도 없고 야단』이라고 성원문제에 따른 고충을 토로.
강상욱 의원(공화)은『박동진 장관이 오랜만이니 같이 자리를 하자고 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면서『공식 비공식을 겸한 간담회』라고 모임의 성격을 정의.
25일 열린 국회 외무위원회 간담회는 소속의원 중 김종필 이효상 박준규 김영삼 이철승 이병희 오정근 의원 등이 외국에 나가 있거나 부재중이어서 17명중 9명만 출석.
최영희 위원장은『외무위원회는 정제거물들이 많아 큰 골치』라며『이들을 제적시킬 수도 없고 야단』이라고 성원문제에 따른 고충을 토로.
강상욱 의원(공화)은『박동진 장관이 오랜만이니 같이 자리를 하자고 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면서『공식 비공식을 겸한 간담회』라고 모임의 성격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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