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에서 6일(현지시간) '2014 리듬체조 월드컵(2014 Rhythmic Gymnastics World Cup)'이 열렸다. 한국의 손연재 선수가 리본 이벤트에 참가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아리나 차로파(벨라루스), 디나 라베리나(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연기를 펼쳤다.
이번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손연재 선수는 총점 71.200점을 획득해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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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에서 6일(현지시간) '2014 리듬체조 월드컵(2014 Rhythmic Gymnastics World Cup)'이 열렸다. 한국의 손연재 선수가 리본 이벤트에 참가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아리나 차로파(벨라루스), 디나 라베리나(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연기를 펼쳤다.
이번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손연재 선수는 총점 71.200점을 획득해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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