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영애 근혜양은 21일하오 청와대에서 허윤옥씨 (47·대성여객사원)등 모범여성및 연소근로자53명을 맞아 다과를 베풀고 환담했다.
근혜양은 『어러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노력하여 모범근로자의 영광을 차지한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라고 말하고『앞으로도 가정이나 직작에서 새마을운동에 앞장서달라』 고 당부했다.
근혜양은 연소근로자들에게『장래를위해 방송통신교육을 이용해서라도 틈틈이공부하고 저축에도 힘써달라』 고 말했다.
박정희대통령영애 근혜양은 21일하오 청와대에서 허윤옥씨 (47·대성여객사원)등 모범여성및 연소근로자53명을 맞아 다과를 베풀고 환담했다.
근혜양은 『어러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노력하여 모범근로자의 영광을 차지한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라고 말하고『앞으로도 가정이나 직작에서 새마을운동에 앞장서달라』 고 당부했다.
근혜양은 연소근로자들에게『장래를위해 방송통신교육을 이용해서라도 틈틈이공부하고 저축에도 힘써달라』 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