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러디를 영상화한 새 기법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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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TBC-TV 8일하오8시10분 『쇼쇼쇼』에는 「멜러디」를 영상화하는 새로운 「쇼」 의 기법이 소개된다.
「텔리·포엠」이라 일컫는 이 기법은 영화의 기법을 TV에 옮긴 것으로 「프레쉬·컷」과「슬로·비디오」가 삽입되어있다. 가수가 「모델」배우를 겸한 4분짜리. 제작비만도 1백만원이 들었다. 출연 정훈희, 노래 『좋아서 만났죠』 (이봉작 작사· 작곡), 연출· 제작 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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