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 국지조성 중낭천 만5천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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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대문구청은 29일 중낭천변고수부지에 아주까리재배단지를 조성, 구·동직원 8백여명이 동원돼 아주까리씨를 뿌렸다.
단지면적은 1만4천평으로 아주까리가 결실되면1만kg(2백만원어치)의 씨를 수확하게 된다.
구청은 이사업에서 얻은 이익금을 뷸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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