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땅콩버터와 젤리 데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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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에스콘디도에서 2일(현지시간) ‘땅콩버터와 젤리 데이(National Peanut Butter and Jelly Day)’ 행사가 펼쳐졌다. 에스콘디도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이 잼과 젤리를 이용해 길이 16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헤리티지 K-8 공립학교 학생들이 땅콩버터&젤리 샌드위치의 일부를 먹은 뒤 우유를 마시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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