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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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 외무, 「키신저」와 회담. 두고 보자는 데까지도 합의한 듯.
한적, 수석대표의 면담 촉구. 어느덧 다시 동풍의 계절.
「프레이저」의원, 엉뚱한 발언. 순망치한이란 문자도 몰라.
뽕나무 함부로 뽑지 말라고, 차제에 무궁화라 명명해 두길.
「포드」, 화국봉에 축하「메시지」. 주자파 되는 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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