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섬유 회담 대비|실무자 협의 수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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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제3차 한일 섬유 회담에 대비해 앞으로 외무·상공·농수산·재무부 등 관계 부처 실무자 회의를 수시로 갖고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1일 하오 외무부에서의 관계 부처 실무자 회의가 끝난 뒤 신정섭 외무부 통상 국장은 『앞으로 이 같은 모임을 몇 차례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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