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도를 헤치고 브라질 올림픽 가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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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남 남해군 물건항 앞바다에서 열린 ‘제14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파도를 가르고 있다.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6년 브라질 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50척의 요트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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